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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iery Priest
    열혈사제(The fiery Priest,2019)

     

     '열혈사제'의 줄거리, 캐릭터와 해외반응 살펴보기

     

     K 드라마에서 드라마 '빈센조'와 항상 비교를 하는 드라마가 '열혈사제'입니다. 통쾌한 범죄 복수극 하면 이 두 드라마를 꼽을 수 있는데, 해외 드라마 팬들은 열혈사제를 더 높게 평가하기도 합니다. 이 드라마는 천주교 사제 김해일, 구대영 형사, 박경선 검사가 천주교 고위 신부가 연루된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뭉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연기가 개성 넘치고 주연 못지않은 화제성으로 당시 전국 최고 시청률 22%를 찍으며 대박을 친 드라마입니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그 당시 연말 시상식에서 연기대상, 신인 남우상, 최우수상, 우수상, 남우조연상, SBS 연기대상을 모두 휩쓸었습니다. 외신에서 k 드라마 중 가장 최고의 드라마로 열혈사제를 뽑고 있어서 이 드라마에 대해 살펴보고 이 드라마를 시청한 해외 시청자 반응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정보 

     

    장르: 코미디, 범죄, 액션, 수사, 복수, 가톨릭
    개봉: 2001
    등급: 15세 관람가
    감독: 이명우, 박보람
    출연: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중, 금새록

     

    흥미진진한 줄거리

     

    썩은 세상에 너무나도 화가 나서 걸핏하면 악인들에게 엄청난 폭력을 퍼부어주고 경찰서에 자주 들락날락하는 분노조절 장애 신부 김해일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분노를 아낌없이 퍼붓다가 유치장에 한 번 가는 바람에 근방 종교인들의 단합으로 감옥에 나왔지만 보다 못한 주임 신부의 제안으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은사인 이영준 몬시뇰 신부가 계신 그곳에 지내면 어느 정도 나아질까 싶었으나 오히려 자신의 은사가 누군가의 손에 누명을 쓴 채 죽고 말았습니다. 이에 김해일은 은사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완벽한 캐릭터와 캐스팅 

    김남일(김해일 역) : 세례명 미카엘. 알코올 의존증 초기, 금연 금단현상으로 인한 짜증 남방, 거친 독설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가톨릭 사제입니다. 외모는 은혜롭지만 성질은 더러운 통제불능이지만 분석력, 통찰력, 판단력은 매우 날카롭고 정확합니다. 

     

    김성균(구대영 역) :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호구, 모지리, 쫄보 그리고 쪼다 구대영입니다. 약하게 보이기 싫어서 허세를 부립니다. 눈치도 없고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니지만 마음은 착한 사람으로 김해일 신부와 공조 이후 달라지는 캐릭터입니다. 

     

    이하늬(박경선 역) : 서울중앙지검 특수팀 검사. 현란한 말솜씨와 깡, 전투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최고의 빌러니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 상황을 지배합니다. 철두철미한 일처리, 상명하복, 정치력, 거기에 빼어난 미모와 센스의 소유자입니다. 그녀 앞에 김해일 신부가 등장하면서 엄청난 변화가 시작됩니다. 

     

    금새록(서승아 역) : 구담경찰서 강력팀 신입형사. 여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강력팀 신입 형사로 촉망받는 세팍타크로 선수였지만 길 가던 여학생을 구해주다 불량배에게 중상을 입혀서 영구제명 되고 경찰이 되었습니다. 김해일 신부와 구대영의 가장 강력한 우군이며 돌격부대입니다.

     

    '열혈사제'의 해외반응 

     

    이 드라마를 시청한 영어권 시청자 반응입니다.

     

    댓글 1: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김남길이 당시 이승기를 꺾고 대상을 받았을 때 이 시리즈가 궁금했습니다.
    댓글 2:  내가 김남길의 집착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고, 그의 잘생긴 얼굴, 긴 다리 및 매우 흥미로운 성격에 끌렸습니다.
    그는 첫 장면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이 역할에 완벽했습니다. 그의 코미디 타이밍은 결코 최고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과소평가됐습니다.
    댓글 3: 2019년에 방영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중 하나인 건 알지만 말 그대로 최고의 드라마와 좋은 드라마를 여러 번 검색했고, 열흘 사진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본 여러 목록에 이 드라마는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댓글 4: 오 마이갓 이 시리즈는 왜 왜 왜 정말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내가 본 모든 k드라마 추천에서 나는 이 드라마를 추천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K드라마의 열렬한 팬이고, 나는 형편없이 쓰인 드라마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댓글 5: 훌륭한 드라마, 이것은 액션 코미디 장르의 한 예입니다. 오늘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부패, 자금 세탁, 부정행위, 종교사기, 불법 약물 등과 같은 여러 문제로 훌륭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6: 연기 잘하는 김남길 몇 편의 영화에서만 봤던 그의 연기였지만 완전히 집중해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댓글 7: 훌륭한 배우 표정, 대사 전달, 액션 장면은 물론 감동적인 장면까지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댓글 8: 이 드라마는 코미디와 액션의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댓글 9: 1초도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본, 연출, 출연진 모두가 딱입니다.
    댓글 10: 각각의 감정이 잘 묘사되었습니다. 악당들도 당신의 피를 끓게 합니다. 그렇기에 모두들 연기를 잘했어요. 액션과 삶의 기운이 가득한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댓글 11:  모든 출연진은 이야기의 내용에 기여했으며 모두 중요한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댓글 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음문석입니다. 다들 너무 웃겨 시즌2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최고의 액션 코미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댓글 13: 나는 수백 개의 tv 시리즈를 보았고, 이것은 시청하기에 절대적으로 완벽하고 가장 만족합니다. 이 K 드라마는 모든 에피소드가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14: 멋진 드라마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는 예상대로 그들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며, 여기에서도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금새록은 나에게 의외였습니다.
    댓글 15: 8년 동안 K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맙소사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완벽합니다. 끝내고 싶지 않은 드라마입니다. 이 시리즈를 끝내고 실제로 다시 봤습니다. 나는 단지 이곳을 사랑합니다.
    댓글 16 : 나는 내가 이 시리즈와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저도 출연진에 반해 버렸습니다. 절대적으로 멋진 이야기, 나는 이 드라마를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댓글 17: 액션과 코미디가 완벽합니다. 며칠 만에 다시 보고 가족들에게 추천한 유일한 드라마입니다. 어제 김남길의 열혈사제를 집어삼켰습니다. 내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코미디와 많은 액션이 있습니다.
    댓글 18:  스토리가 훌륭합니다. 게다가 각 적대자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묘사했습니다. 오늘에서야 감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너무 슬퍼서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김남길에 반했습니다. 그가 잘생기고 키가 컸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성격 때문에 그에게 정말 잘 어울립니다.
    댓글 19: 그의 연기력은 훌륭했습니다. 그는 아주 좋은 일을 했습니다. 지루한 순간이 없습니다. 이 케이 드라마 시리즈가 우리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댓글 20: 훌륭하고 완벽하고 놀랍습니다.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별 10개를 주고 싶습니다.
    댓글 21: 줄거리 구멍이 없고 절대적으로 재미있고, 저는 이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들어보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더 인지도가 높아야 합니다.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댓글 22: 지난 5년 동안 드라마를 보고 열심히 좋은 작품을 만났지만 리뷰를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드라마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나는 이 드라마에 중독되었습니다. 다른 드라마들처럼 너무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뭔가가 있습니다. 나는 이 드라마를 사랑했습니다.
    댓글 23: 처음에는 이 드라마를 보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봤습니다. 많은 드라마가 끝나면 지루해집니다. 그리고 나는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시작보다 끝이 더 재미있고 다음 해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출연진 모두가 훌륭했고, 특히 김남길의 역할이 너무 좋았고, 웃는 모습과 걷는 모습이 정말 불같은 사제였습니다. 나는 이 드라마의 모든 점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이 드라마는 배우들의 완벽한 캐스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댓글 24: 모든 배우가 캐릭터의 훌륭히 연기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훌륭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웃지 않고 에피소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코미디 액션 멜로 시리즈는 정말 볼 가치가 있습니다.
    2주 전에 본 이후로 전 시리즈를 벌써 4번이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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